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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지원금 대상

코로나 지원금 대상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일 7일, 4주연장

 

방역 당국은 격리기간을 7일로 유지하거나 전면 해제하는 안 외에 5일 또는 3일로 격리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했으나 바이러스 특성상 당분간은 7일간 격리가 필요하다고 최종 결론을 내렸다. 정부와 방역 당국은 다음달 하순께 다시 격리의무 해제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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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지원금 대상 조회

 

 

 

코로나 지원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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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격리의무 해제 여부에 대해 전문가들이 낸 의견이 궁금하다

 

A6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TF를 운영했고 감염병위기관리전문위원회의 의견수렴 과정도 거쳤다. 다수의 의견은 현 상황에서는 격리의무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었다. 상당히 많은 토론이 오갔습니다만 거기에서도 역시 어떤 형태로든 격리의무는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Q해제 기준을 충족하는 시점은 언제쯤인지

 

A현 시점에서 앞으로 지표 충족 여부를 예단하기는 어렵다. 지표를 충족하는 상황이 되더라도 여러 전문가의 의견수렴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전환 시기를 예측하기는 쉽지 않다. 다만 현재 방역상황이 지속적으로 호전되고 있고, 여러 지표가 이미 달성됐거나 근접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4주 단위로 주기적인 평가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격리의무 전환지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표가 충족되는 상황이라고 판단되는 경우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격리의무 전환 검토에 착수할 예정이다."

 

다음주부터 실내마스크 의무해제, 다만!! 지하철이나 버스같은 대중교통에서는????

 

마스크 권고가 해제 됐지만 하지만 의료기관과 대중교통, 감염취약시설에서는 계속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써야 하는데요.

 

착용이 의무인 장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1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관련 규정 잘 알아두시면 좋겠죠.

 

예를 들어 대중교통이라고 하면 버스와 지하철, 택시 그리고 항공기까지 포함되는데요.

 

그렇다면 지하철 내부가 아닌 지하철역에서도 마스크를 써야 하는 건지 헷갈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쓰지 않으셔도 되는데요.

 

착용 의무는 탑승 중에만 적용되기 때문에 지하철역이나 기차역, 공항처럼 대중교통을 기다리는 장소에선 마스크를 벗어도 되지만 안으로 들어서면 다시 써야 하는 겁니다.

 

어떤 시설들이 감염취약시설에 해당하는지도 잘 알지 못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렇게 요양병원과 정신건강증진시설 등은 감염취약시설로 분류되고요.

 

복지관과 경로당, 유치원과 학교는 취약시설로 분류되지 않는 만큼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써야 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방역당국은 마스크의 보호 효과가 사라지는 게 아닌 만큼 밀폐된 환경에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을 여전히 권고한다고 밝혔는데요.

스스로 감염에 취약한 상황이라 판단하는 경우에는 의무 장소가 아니라도 마스크를 착용을 고려하셔야겠습니다.

 

 

지금 당장 코로나 지원금 조회 및 신청 하시려면

현재 코로나 지원금은 대기자가 몰려 최대 수 개월까지 걸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신청하셔야 합니다.

 

 

코로나 지원금 종류 2가지

 

코로나 확진자 지원금은 코로나로 인해 격리되거나 입원치료(생활치료소 포함)분들께 정부에서 지원금을 지원해 경제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입니다

 

기존방식은 동거가족 중 확진자가 한 명이라도 나오면 동거가족의 수만큼 지원금이 나왔습니다만 개편된 이후 (2월 14일부터) 실제 확진자 수 만큼만 지원됩니다.

 

코로나 확진자 및 격리자 생활지원금으로는 크게 생활지원금과 유급휴가비용 두 가지 입니다.

 

1. 코로나 지원금 -> 정부 직접 지원

 

2. 유급휴가비용-> 사업주에게 신청 ->사업주는 정부에게 신청

 

유급휴가비용 지원 은 중소기업, 소기업, 소상공인에 한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총 5일분 지원합니다.

어떤 형태든 선택해서 지원 가능하지만 두가지 지원금을 중복으로 수령할 수 는 없습니다.

 

 

코로나 지원금 조회 및 신청

 

코로나 지원금 은?

 

코로나19로 입원격리 통지서를 받은 사람

(** 온라인 신청 : '22 5 13일 이후 격리 해제된 확진자만 가능)

 

코로나 지원금지원제외 은?

①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유급휴가 제공 또는 생활지원비를 지급받은 입원격리자

 해외입국 격리자

, 해외입국 격리기간(해외입국 격리기간 중 확진되어 환자로 격리된 기간을 포함)이 종료된 이후 다시 새로운 입원격리 통지를 받은 경우는 지원

 격리수칙 또는 방역수칙 위반자

유급휴가비용 지원 사후에 확인된 경우, 환수 조치함

 

지원금 제외대상 더보기

 

 

코로나 지원금 지원내용은?

 

 코로나 지원금 온라인신청 은 '22 5 13일 이후 격리 해제된 확진자

 

가구 내 격리자 수에 따라 1인인 경우 10만원, 2인 이상의 경우 15만원 지원 (계좌 현금지급)

 

코로나 지원금 신청기간 및 신청방법은?

 

신청 기한은 자가격리 해제일 이후 3개월이내 신청하셔야합니다.

 

신청기한 놓치지 않으시려면 미리미리 신청해두셔야 하니 잊지말고 바로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격리통지서도 온라인발행이 가능해졌으니 조회하시고 발급해보시면 됩니다.

 

 

격리통지서 온라인발급

 

 

바뀐 코로나 지원금 당장 받을 수 있는 금액은?

 

 

가구격리자 1인 금액

 

 

가구격리자 2인이상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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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코로나 지원금 은 실제확진자 및 격리자만 지급됩니다.

 

이번 변경안에서의 포인트는 전체 가구원수 기준 -> 실제 확진 및 격리자수 기준으로 바뀌었다는 점 입니다.

 

종전 격리자 가구의 전체 가구원 수를 기준으로 지원금 산정하던 것을, 실제 입원격리자수에 따라 산정, 지원합니다.

 

또한 국가·지자체 등의 재정 지원을 받는 기관의 종사자, 즉 공무원이나 국가기관에 근무하는 근로자 본인은 지원금을 받을 수 없으나 가족은 받을 수 있습니다.

 

이로써 지원금 산정에 따른 행정부담이 줄어 신속한 지원이 가능해지고, 지원 제외도 입원격리자 본인에게만 적용되어 다른 가족으로 인해 가구 전체가 지원받지 못하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지원금 신청

 

 

전국 지자체 코로나 재난지원금 지급

 

코로나 생활지원금을 받아도 전국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재난지원금도 받으 실 수 있으니 

해당되시는 분은 조회 해보시고 신청까지 해보시길 바랍니다.

 

 

 

지자체 재난지원금 신청

 

 

코로나 관련 질문답변

 

Q. 완치 후 약속 잡아도 되나?

 

완치되고 '슈퍼 면역자'라고 판단해 회식과 모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하지만, 전문가들은 슈퍼 면역은 실체 없는 허상이라고 말합니다. 7일 격리 후 3일까지는 바이러스가 나올 수 있는 만큼, 외부 접촉을 최대한 줄이는 게 좋습니다.

 

Q. 코로나 후유증 지속 기간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WHO에 따르면 확진자 대부분은 완전히 회복하지만 약 1020% 환자는 감염 초기 증상이 회복된 후에도 다양한 증상을 중장기적으로 경험한다.

 

Q.코로나19 후유증이 전파될 가능성은

 

후유증으로 인한 증상이 지속되더라도 감염성은 없다고 알려져 있다.

 

Q. 완치 후 확진자 접촉했는데 재감염 가능성은?

 

확진 이후 재감염 추정 사례는 290건으로 적지만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완치 이후 확진자를 접촉해 밀접접촉자가 됐다 하더라도, 증상이 없다면 별다른 검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